전기가오리가 〈스탠퍼드 철학백과의 항목들〉 시리즈의 8권으로 애더지안의 「예술의 정의」를 선보인다. 우리가 예술이 무엇인지를 안다고 할 때, 그 앎이 정의의 형태로 진술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예술의 경우 그에 대한 정의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예술이라는 피정의항이 단일한지의 여부 자체가 합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술의 정의」 는 이와 같은 제약을 서술하는 것을 시작점으로 삼아, 현대 영미 철학에서 시도된 다양한 시도를 짜임새 있게 서술한다. 이 모든 서술은 우리가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던 열거적 정의가 예술에 유일한 정의 방식인 것은 아닌지, 만일 그렇다면 열거적 정의를 예술에 대한 유일한 정의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닌지를 묻는 일로 수렴된다.

토머스 애더지안, 「예술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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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술의 정의에 대한 제약들

    2. 전통적 정의들

    3. 정의에 대한 회의적 입장들

        3.1. 여기서 유래한 최근의 입장들

    4. 현대의 정의들

        4.1. 규약주의적 정의: 제도론적 정의와 역사적 정의

        4.2. 제도론적 정의

        4.3. 역사적 정의

        4.4. 기능적 (주로 미적) 정의

    5. 결론

     

    참고 문헌

    스탠퍼드 철학백과 내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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