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 (매달 말일)

내용

전기가오리가 <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후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서비스입니다. 철학 텍스트에서 한 문장을 뽑아 그 문장을 둘러싼 맥락, 개념, 문제 등을 설명합니다. 이동 시간에 보실 만한 짧은 원고로 명료한 설명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원고는 종이에 소책자 형태로 인쇄되어 후원자께 발송되기도 합니다.

의도

철학 텍스트를 읽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읽어야 하는 것이 늘 넘치기에 읽는 양을 줄일 수는 없고, 그러다 보면 정확한 이해는 얻지 못한 채 진도만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를 이으면, 한 문장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철학에서 쓰이는 기표에만 익숙해집니다.

'칸트 철학에서는 인식론이 형이상학이다', '데카르트는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토대를 닦으려 했다' 같은 문장이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를 명료하게 담아두었습니다. 이러한 이해가 쌓이면 텍스트를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사용 방법

1. 오른쪽 단의 원고 목록에서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2. 후원자께만 알려드린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3. 읽다가 막히는 지점이 있으면 드롭박스의 댓글 기능을 활용하여 문의해주세요. 운영자가 빠른 속도로 답을 달겠습니다.

원고 목록

1회차 원고 (공개)

    루이스 포이만, 제임스 피저, 『윤리학』에서 발췌 (링크)

2회차 원고

    백종현, 『칸트와 헤겔의 철학』에서 발췌 (링크)

3회차 원고

    서양근대철학회, 『서양근대철학』에서 발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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