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electro-ray
2018년 5월 17일

<설명 읽고 가세요>를 시작합니다.

댓글 0개

전기가오리가 후원자에게 드리는 설명 제공을 강화하였습니다. 전국 각지로 찾아가는 <설명 배달 왔습니다>와 일요일마다 해설하는 <설명 좌판 깔았습니다>에 이어 휴대전화 화면으로 편히 읽으실 수 있는 <설명 읽고 가세요>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설명 대상으로는 게티어, 「정당화된 참인 믿음은 앎[지식]인가?」를 잡았습니다. 이 논문을 세 차례에 걸쳐 설명한 원고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첫 번째 원고에 한하여 모든 분과 공유합니다. 두 번째 원고부터는 후원자께만 메일로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가오리는 출판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전기가오리는 철학 공부 및 번역과 관련한 문제 해결 집단입니다. 철학 문헌에 대한 안내를 마련하는 것은 전기가오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일 중 하나입니다. 700분이 다 되어가는 후원자께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게시물
  • philo-electro-ray
    7월 30일

    전기가오리의 세 번째 장학 사업이 확정되었습니다. 전기가오리는 전문적인 철학 연구에 진입하는 데 경제적 격차가 장애물로 작용하는 것을 문제로 규정하고, 이에 따라 2019년 2학기에 철학과/미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시작합니다. 2019년 2학기 장학금 수혜자에게 다음을 지원합니다. 1) 등록금의 일부인 300만 원, 2) 6개월간 매달 40만 원의 생활비, 3) 6개월간 매달 5만 원의 도서 구입비, 4) 운영자와 함께 논문을 읽고 번역하여 공역 출판. 8월 4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5일에 수혜자를 확정합니다. 신청자께서는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번역 작업을 원하는 논문에 대한 600자 분량의 번역 원고를 메일( philo.electro.ray@gmail.com )로 보내주세요. 이 장학금은 2,700명의 후원자가 1,100원씩 모아 만들었습니다. 160원씩 모아주신 돈으로 매달 생활비와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고요. 전기가오리는 철학 공부, 번역 출판, 교육에서 구체적인 변화를 실현하겠습니다. 전기가오리의 세 번째 장학 사업이 네 번째 장학 사업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philo-electro-ray
    5월 1일

    전기가오리가 <설명은 인터넷을 타고>라는 다소 촌스러운 이름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후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서비스입니다. 운영자가 매주 토요일 오후 23:30-24:30 동안, 후원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합니다. 상세한 설명은 여기( 링크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philo-electro-ray
    4월 28일

    운영자가 전국 각지의 후원자를 직접 찾아가 설명을 제공하는 <설명 배달 왔습니다>의 운영 원칙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예전처럼 후원자의 개별 신청으로 진행되며, 두 가지 제한이 추가되었습니다. 서울에서의 설명은 매달 1회로 제한되며, 개별 후원자의 신청은 두 달에 1회로 제한됩니다. 5-7월 일정에 대한 신청을 지금부터 받기 시작합니다.

© 2018 by 전기가오리. created with Wix.com

  • Twitter Social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