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오리가 출판한 텍스트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인터넷은 좌판을 깔고>의 두 번째 세션은 현대 형이상학을 주제로 합니다. 8월 5일에 시작하여 9월 23일에 끝나는 일정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형이상학에 대한 비판 + 존재론에 대한 메타적 접근 + 질병, 젠더, 인종에 대한 형이상학적 검토를 접하실 수 있어요. 후원자시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으며, 일정 등의 안내는 홈페이지(https://philo-electro-ray.org/blank-1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도 홈페이지를 통해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