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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0일

고대 회의주의 및 언어철학 모임에 공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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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년 7월 3일

전기가오리의 두 공부 모임(링크)에 공석이 있어 안내합니다. 두 모임 모두 텍스트를 읽고 번역하여 출판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공부도 공부지만 번역 원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는 편입니다.

 

한 모임은 화요일 오후 8-10시에 진행되며 교재는 <Ancient Skepticism>(링크)입니다. 고대 회의주의의 문제 및 새로운 해석을 접할 수 있는 텍스트입니다. 다른 모임은 수요일 오후 8-10시에 진행되며 교재는 <The Language of Philosophy>(링크)입니다. 언어철학의 주요 논문 및 그에 대한 해설을 읽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두 모임 모두 공석이 하나씩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께서는 아래에 있는 단락을 번역하여 메일(philo.electro.ray@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모임에 대한 문의사항은 바로 위의 메일로 말씀해주시면 빠르고 친절히 응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락1) 고대 회의주의

 

Like later epistemologists, the ancient skeptics start from questions about knowledge. But discussion quickly turns to beliefs (Fine 2000). The Greek term translated here as belief, doxa, can also be translated as opinion. The root of doxa is dokein, seeming. In a belief, something seems so-and-so to someone. But there is also an element of judgment or acceptance. The relevant verb, doxazein, often means ‘to judge that something is so-and-so.’ Hellenistic discussions envisage three attitudes that cognizers take to impressions (how things seem to them): assent, rejection, and suspension of judgment (epochê).

 

단락2) 언어철학

 

The sentence “a = a” expresses the proposition that a is identical to itself, and the statement “a is identical to itself” is analytic and a priori. However, there is no way to argue that the statement “a = b” gives us the same proposition as “a = a.” As we said, merely knowing a name allows one to say that the object named is identical to itself. Even the ancients knew that Hesperus is identical to Hesperus and that Phosphorous is identical to Phospho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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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0일

언어철학 모임에는 공석이 없습니다. 고대 회의주의를 공부하는 모임에는 공석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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