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출판된 바 있는 「객체화에 대한 페미니즘의 관점들」 및 「기술적 복제가 가능한 시대의 예술작품」을 다시 찍으면서 디자인과 제책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바뀐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표지 및 내지 디자인을 바꾸었습니다.
2. 표지에 더욱 두껍고 단단한 종이를 썼습니다.
3. 많은 독자께서 원하셨던 책등을 만들었습니다.
4. 그러면서도 PUR 제본으로 만들어 책이 쫙 펴지게 했습니다.
이 모든 개선을 가능케 해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전기가오리는 후원자 및 독자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차근차근 성장하겠습니다.
